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한번 쯤은 개인 페이지를 꿈을 가질 것이다. 아직 미완성이고 더 만들어 가야할 것도 많지만 드디어 기초를 다졌다. 티스토리라는 방법이 있지만, 화면도 내가 마음대로 못하고, 내가 만든 것을 보이기에는 줄글로 밖에 못 보인다는 것이 단점이었다. 조만간 블로그를 만들면서 고민하고 개발한 것,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를 이 홈페이지에 정리해볼 예정이다.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내 홈페이지가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길 바라고 있다.
2025-02-12
Dev